야생적인 면이 있는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한 남자.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아내를 지켜보는 잘난 척하는 흑인남자.집에 혼자 남겨진 남편은 지켜보는 가운데 아내를 즐겁게 해주기로 결심한다.거대한 자지를 가진 흑인남자는 아내를 즐겁게 해주는 것보다 더 큰 쾌감을 아내에게 선사한다.아내는 검은 남자의 모습에 흥분한 채 열심히 아내의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멀리서 바라보는 남편은 자신의 욕망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다.괴물같은 자지를 가진 남자인 흑인남자는 아내가 원하는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흑인남자와 단둘이 남겨진 아내는 큰 검은 자지로 남자를 따먹는 쾌락을 즐길 수 있다.남편은 지켜보고만 남겨진 남편이 다른 남자에게 쾌락당하는 아내의 모습에 자신의 욕구를 곰곰히 생각해 볼 수밖에 없다.
